7월이 더욱 더워지고 있다. 장마가 일찍 끝나고 더워지더니 이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 –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렇게 우리 국민들은 길어지는 폭염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폭염과 코로나19만큼 무서우면서도 우리들의 기분을 짜증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이명박근혜 밑에서 꿀 빨아먹은 이명박근혜 장학생들이다. "이명박 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이명박 키즈 윤석렬씨와 22억 9,000억 혈세를 강탈해 간 사기여왕 최은순씨, 그리고 논문표절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움이 없는 표절여왕 김건희씨, 이명박씨의 그린벨트 해제 특혜로 땅투기를 저지른 오세훈씨,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불법사찰한 박형준씨, 로 불리며 법을 교묘히 피해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