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학교폭력도 모자라 음주운전, 재난지원금 폄훼 막말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다니는 망나니의 대명사 국민의짐 장제원씨의 아들 장용준씨가 자신이 저지른 음주운전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집행 유예 기간 동안 또 음주운전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9월 19일 – 국민의짐 장제원씨의 아들 장용준씨는 집행유예 기간 동안 면허도 없이 음주운전을 또 저질렀는데, 심지어 음주측정조차도 거부하고 경찰관을 밀치는 등의 추태를 보였다. 장용준씨는 해당 보도가 이어지자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받아야 할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 사과문을 적었지만 – 이것은 진정한 사과라기보다는 자신의 음주운전행위를 덮으려는 일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