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며 사기꾼 MB(이명박)를 옹호한 MB 부역자 윤석렬씨는 오늘도 자신의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도 넘은 망언을 지껄여대고 있다. MB 부역자 윤석렬씨는 노동시간에 대해 "노동은 주 120시간"이라는 미친소리를 지껄여대며 노동자들을 과로 지옥으로 몰고 가겠다고 난리부르스를 친 것도 모자라서 "저출산의 원인은 페미니즘 사상에 있다"는 여성혐오적 망언도 떠들어댔으며, 1987년 6.10 항쟁과 1979년 부산-마산 항쟁도 분간하지 못하는 무식함을 드러냈으며, "내가 키우는 애완견은 180도 쩍벌이 가능하다"라는 천박한 실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공공장소에서 떠벌리며 민폐짓을 했고, "대구니까 민란이 안 일어나"라는 헛소리와 "불량식품도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