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에 걸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감사원 출신 최재형씨가 연일 사건사고 퍼레이드를 펼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먼저 2019년 "MB 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으며 사기꾼 MB(이명박 씨)를 옹호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일본 극우 자민당 정치꾼들 못지않게 선 넘는 망언을 천박한 주둥아리로 지껄여 대며 일본산 늙다리 미치광이의 본색을 드러내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노동은 주당 120시간을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와 과로를 정당화한 것도 모자라서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불량식품도 허용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며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소리를 지껄였으며, 이제는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은 유출된 적 없다"고 망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