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만 열면 갖가지 험한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어내는 국민의짐 소속의원 장제원씨 손자 장용준씨가 이번에도 선 넘은 막말을 지껄여댔다. 국민의짐 소속의원 장제원씨 손자 장용준씨는 9월 11일 – 자신의 노래가 음원 스트리밍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자, 이를 캡처하고 "재난 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OO들이 인터넷에서 O나 센 척이나 하네"라는 막말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렇지 않게 올렸다. 국짐 장제원씨 손자 장용준씨의 망발과 망동은 이전에도 있었다. 장용준씨는 2019년 9월 서울특별시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에 가까운 혈중알코올 0.12% 상태에서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으며, 사고 후에 지인과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저지르며 보험사에 허위사실을 알린것도 모자라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