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장학생 윤석렬씨와 그를 키운 이명박씨의 공통점은 바로 부패 카르텔의 일원이라는 것이다. 이명박씨에게는 BBK와 다스가 있었다면, MB장학생 윤석렬씨에게는 22억 국민혈세를 빨아먹은 사기꾼 최은순씨와 스폰서검사 찾아다니는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가 있다. 이명박씨와 BBK, 다스는 2007년 대한민국 비리의 상징이며, 그 이명박씨와 데칼코마니급으로 똑같은 MB장학생 윤석렬씨와 사기꾼 최은순씨, 꽃뱀 김건희씨는 2021년 대한민국 비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이명박씨는 BBK와 다스의 실소유주이며, 그 중 BBK의 대표 김경준씨는 주가조작혐의를 저질렀다. 이와 비슷하게 MB장학생 윤석렬씨의 부인이자 스폰서검사 찾고다니는 꽃뱀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