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후쿠시마에서는 사람이 살아도 문제가 없다”라는 망언을 지껄인 카이스트 정용훈 교수. 그런 그가 이번에는 “월성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은 당연한 것이다, 이걸 음모로 몰아 수사를 물타기하려 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소리까지 떠들어댔다. 월성 핵발전소 주변에서 검출된 삼중수소는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신체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방사성 물질이다. 그런데도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의 교훈을 잊어먹고 “월성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은 당연하다”니?! 정용훈 교수는 핵마피아다! 우리는 핵마피아 교수를 결코 인정할 수 없다! 핵마피아 정용훈 교수는 강단을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