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반민족 반통일 친분단, 친검찰 반민주 성향의 언론으로도 악명이 높은 조센닛뽀(朝鮮日報)가 이번에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CEO 징역 살게 하는 법’으로 왜곡해 친재벌 반노동 성향까지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조센닛뽀는 오늘(1월 7일) 라는 지극히 악의적인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노웅래 의원은 특정 기업을 노골적으로 겨냥하는 발언까지 했다”고 보도하는 등 거대 자본 경제권력의 입맛에 맞게 왜곡 및 악의성 보도를 일삼으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비난했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