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닛뽀가 또?! 2

조센닛뽀, 문재인 대통령 설날 인사에 일본어 빠졌다고 징징거려

설 연휴가 지나간 가운데 – 2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설 연휴 인사를 두고 조센닛뽀가 트집을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조센닛뽀는 2월 12일 온라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설날 인사에서 일본어가 빠졌다.”고 우기며 미친 망동을 저지르고 자빠졌다. 조센닛뽀의 미친 망동에 대해 청와대는 “일본은 음력 설을 지내지 않는다. 음력설을 지내는 말레이시아나 싱가폴 등에서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가 포함되었다.”라 밝혔다. 조센닛뽀는 자기들의 뿌리인 일본이 양력 설만 쇤다는 사실도 다 까먹었나 보다. 同均新聞

정치 2021.02.15

극우들의 조 국 가족 멸문지화, 도를 넘었다

와 국민의짐을 비롯한 극우 뉴라이트들과 기득권 유지에 눈 먼 썩렬씨 검찰이 계속해서 조 국 전 민정수석/법무장관 가족을 짓밟고 있다. 1월 18일 는 “조 국 전 장관의 딸 조 민 양이 ‘가짜 스펙’으로 의사 자격을 얻었다”라는 가짜뉴스를 퍼부었고 – 수구야당 국민의짐 부대변인 박기녕 씨가 이에 “조 국 전 장관 일가는 양심을 버리고 얻은 성공의 발걸음을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는 미친 소리로 맞장구치고 자빠졌다. 이렇듯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극우언론과 수구야당 그리고 기득권중독 썩렬씨 검찰의 조 국 가족 파괴공작은 현재진행형이다. 무엇보다 자연인이자 시민인 조 민 씨를 갖고 물고 늘어지는 극우들의 이런 행각은 엄연한 행위이다. 극우언론과 수구야당 그리고 썩렬씨 검찰은 조 국 전 민정수석/장관..

정치 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