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지나간 가운데 – 2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설 연휴 인사를 두고 조센닛뽀가 트집을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조센닛뽀는 2월 12일 온라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설날 인사에서 일본어가 빠졌다.”고 우기며 미친 망동을 저지르고 자빠졌다. 조센닛뽀의 미친 망동에 대해 청와대는 “일본은 음력 설을 지내지 않는다. 음력설을 지내는 말레이시아나 싱가폴 등에서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가 포함되었다.”라 밝혔다. 조센닛뽀는 자기들의 뿌리인 일본이 양력 설만 쇤다는 사실도 다 까먹었나 보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