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노동은 주 120시간!", "저출산은 페미니즘 때문이야!" "불량식품도 싸게 먹도록 해야 해!", "내 강아지는 180도 쩍벌 가능해!", "이한열이 부마항쟁이던가?" 등의 망언과 역사 무지를 시전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자가 있다. 바로 "이명박 정부 때가 쿨했다"라는 망발을 일삼았던 희대의 망언제조기이자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다. 일본 자민당이나 일본제일당, DHC 못지않게 망언을 신나게 지껄여대고 있는 일본산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번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바로 "후쿠시마 핵 발전소에서 방사능은 유출되지 않았다"라는 망언으로, 선을 넘어도 지나치게 넘은 망언을 주둥아리로 지껄여 댄 것이다. 그리고 일본산 망언제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