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환한 대낮에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했다. 이것은 정당한 취재활동의 자유를 파괴하는 행위요, 힘이 약한 여기자를 괴롭힌 폭력행위 그 자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의짐과 주호영 씨는 두 달이 넘도록 뉴스프리존 여기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여기자를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나불거리고 있다. 국민의짐과 주호영 씨의 이런 해괴망측한 작태를 보노라면 과거 아시아에서 많은 전쟁범죄를 자행하고도 반성은 커녕 피해국가를 조롱하고 모독하는 일본의 행패와 다를 것이 없다. 뜻있는 인터넷뉴스 기자들과 우리 민주시민들은 대낮에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성폭행한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철면피함에 함께 분노하고, 여기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반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