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너 인성문제있어? 2

[성명] 우리는 대낮에 여기자 성폭행한 국짐 주호영 씨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1월 20일 –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환한 대낮에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했다. 이것은 정당한 취재활동의 자유를 파괴하는 행위요, 힘이 약한 여기자를 괴롭힌 폭력행위 그 자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의짐과 주호영 씨는 두 달이 넘도록 뉴스프리존 여기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여기자를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나불거리고 있다. 국민의짐과 주호영 씨의 이런 해괴망측한 작태를 보노라면 과거 아시아에서 많은 전쟁범죄를 자행하고도 반성은 커녕 피해국가를 조롱하고 모독하는 일본의 행패와 다를 것이 없다. 뜻있는 인터넷뉴스 기자들과 우리 민주시민들은 대낮에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성폭행한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철면피함에 함께 분노하고, 여기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반성하..

特集 2021.03.06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의 죄악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추악하다: 특히 주호영씨!

투기, 막말, 친일, 성적 타락 – 환장의 4중 콤보를 선보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수구꼴통당 의 행패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성적 타락 면에서 국민의짐은 가장 많은 성폭행을 저지른 섹누리당의 후예라고 부를 수 있다. 특히 1월 20일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사건은 온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피해 여기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나불대며 성폭행 피해 여기자와 대한민국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등 천박한 주둥아리를 그대로 지껄이는 망동을 일삼았다. 이쯤 되면 주호영 씨가 공당 대표로서 자격도 의심될 지경이다. 그리고 주호영 씨 이외에도 – 과거 신성한 국회에서 ‘누드 사진’이란..

오피니언 202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