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낮 취재를 하려던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 우리 민주시민은 주호영 씨가 저지른 이런 극악무도한 망동을 잘 알고 있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국짐 주호영 씨는 자신이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것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협박까지 하고 있다. 우리는 주호영 씨의 이런 경거망동할 작태를 단호히 규탄하는 바이다.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가 진정으로 인간이라면 성폭행 피해 여기자에게 한 마디의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사과는 커녕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이것은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는 야만스러운 짓이다.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