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지껄여댄 MB부역자 윤석렬씨가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선 넘은 망언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8월 4일 부산일보는 MB부역자 윤석렬씨와의 인터뷰를 가졌는데 – 이 인터뷰에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나는 원자력을 경제적인 에너지원이고 또 탄소중립에도 부합하는 에너지원이라 보고 있는데 – 한국에 들어오는 원전은 체르노빌과는 다르다.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과 해일로 인해 피해가 컸지만 원자력 발전소가 붕괴된 것은 아니며,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라는 일본 극우 자민당 주둥이에서나 나올 소리를 지껄였다. (그런데 부산일보 측은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빤스런했다.) 더 나아가 MB부역자 윤석렬씨는 핵발전을 추종하는 일본 극우 자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