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이한열이 부마항쟁이던가?"라며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구별하지 못하는 무식해터진 망나니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오늘도 선 넘은 망언을 쏟아붓고 있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일본 극우정치인 못지않게 망언을 많이 지껄였다. "노동은 주 120시간", "저출산 원인은 페미니즘 때문이다", "암 걸려 죽은 사람도 임상시험 약을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불량식품도 싸게 먹게 해 줘야 한다" 등 국민 안전과 인권을 생각하지 않는 막말을 마구 쏟아내는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쓰레기 중에서도 제일 악취나는 인간 유독물질이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었다. 바로 "후쿠시마에서는 방사능 누출이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