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항쟁을 폄훼하고 故 박지선 희극인의 외모를 비하해 문제가 되었던 희대의 막장 BJ 철구(빡구)가 2달 만에 방송에 복귀해서 또 막말을 퍼부어 문제가 되고 있다. 철구(빡구)는 2월 1일 아프리카TV 생방송으로 복귀하며 시청자들과 나눈 대화에서 – 한 시청자가 휴식을 선언한 BJ ‘남순’을 언급하자 철구는 “남순이 잠수 탔느냐? 왜 나한테 남순이 내놓으라 하느냐, 당장 꺼져라!”라 지껄인 것으로 드러났다. 철구(빡구)는 2020년 12월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시청자가 ‘홍록기 닮았다’는 말에 “박지선은 꺼져라”라고 발언해 故 박지선 희극인을 조롱해 문제가 되었으며 – 철구(빡구)의 아내인 외질혜(왜저래) 또한 “어차피 다시 잠잠해질 것이다.”, “방송정지 먹으면 휴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