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계룡 4월 1일발 同均중앙통신) 전직 검찰당 두목(속칭 춘장) 썩렬씨(실명 윤 석렬)는 2008년 쥐MB 집권기 때부터 쥐MB가 주는 승진 특혜를 받고 승승장구한 MB장학생이다. 그리고 그들과 한통속인 횡령범죄장모 죄은순(최 은순) 씨와 뇌물부인 김거니(김 건희) 씨의 행패를 보면 정말 속이 뒤집어질 지경이다. 썩렬씨는 "MB 때가 제일 쿨했다"는 망발을 주둥아리로 지껄이며 MB 패당을 칭송했으며, 그네 정권 부역자이자 공안검새 우뱅우 씨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다"고 옹호하여 민주 대한의 인민들을 농락시켰다. 썩렬씨 장모인 죄은순 씨는 347억대의 잔고증명 위조범죄와 요양병원 20억 착복 횡령 범죄를 저지르고도 여전히 반성이 없으며, 몇 년 전에는 천안-아산 일대에 100억대의 땅투기까지 저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