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스트리머 잼미 씨가 악성댓글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잼미 씨는 2019년 트위치를 통해 인터넷 개인방송 스트리머로 데뷔했으며, 1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질 정도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뉴라이트 파시즘을 추종하는 수구성향의 극우유튜버(이자 사이버렉카) 뻑가는 잼미 씨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렸고, 네티즌들은 뻑가의 선동에 장단을 맞춰가며 잼미 씨에 대한 악성댓글을 퍼부어댔습니다. 그리고 국민의짐과 뉴라이트를 비롯한 수구세력의 홍보부가 된 언론들은 잼미 씨에게 악성댓글을 다는 정신나간 네티즌들과 잼미 씨에 대한 악의적 루머를 퍼부어대는 수구-극우 저질 유튜버 뻑가의 만행에 대해 침묵하고 방관했습니다. 악성댓글을 퍼부어댄 진상 네티즌들과 악의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