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범지구적 대유행이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도 세계 10대 부자들의 자산은 2배 이상 더 늘어나고 있다. 국제구호기구 옥스팜이 펴낸 에 의하면 - 세계 최빈곤층은 저소득으로 인해 매일 21,000명이 사망한 반면 세계 10대 부자들의 자산은 2020년 3월(코로나19 범지구적 대유행(pandemic) 선언) 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서 세계 10대 부자들은 - 전기 자동차 기업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인터넷 쇼핑기업 아마존 창업주 제프 베조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와 그 일가, 구글 창업주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 창업주 마크 저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 前 사장 스티브 발머,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워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