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확산 영향으로 소비심리지수 하락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으로 인해 7월 소비자 체감 경기가 하락했다. 한국은행 발표 에 의하면 – 2021년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6월에 비해 7.1p 하락한 103.2를 기록했다. 이는 백신 접종과 수출 호조로 상승을 이어가던 소비자심리지수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하락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동균신문 경제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