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적폐언론 조센닛뽀(남조선일보)는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 국 전 법무장관과 조 민 양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말썽을 빚었다. 더 충격적인 건 조센닛뽀의 이런 저질스러운 사진이 2월 27일 뉴라이트 파시즘 성향 괴학자 서 민 씨 칼럼에도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더 기가 막힌 건 조센닛뽀의 사과문이다. 조센닛뽀는 조 국 전 법무장관과 조 민 양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기는커녕 조 국 전 법무장관을 '조국 씨'라고 표기하여 조 국 전 법무장관/서울대학교 교수를 대놓고 조롱하는 등 조 국 전 법무장관을 모독하는 행보를 보이기까지 했다. 더 가관인 건 해당 기사를 쓴 사람은 이승규 씨라는 조센닛뽀 종업원놈이다. 이승규 씨는 2018년부터 조센닛뽀에서 인턴으로 있는 종업원놈인데 –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