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정부에서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을 잠정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 조센닛뽀(朝鮮日報)의 방송부 테레비조센(テレビ朝鮮)의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사내에서 생일 파티하고 자빠진 것이 드러났다. 테레비조센의 인기 시사 떼토크 방송인 프로그램 진행자 윤정호 씨는 1월 1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사내에서 직원 14명을 데리고 생일파티를 진행해 말썽을 빚었으며 – 특히 참석자 가운데 3명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테레비조센의 모회사 조센닛뽀는 1월 20일 TBS 의 진행자인 딴지일보의 김어준 총수가 카페에서 제작진과 업무 회의를 한 것을 트집잡는 악의성 보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센닛뽀와 테레비조센의 이런 행태, 가면 갈수록 가관이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