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작가의 소설 ‘뿌리’를 허락없이 통째로 도용한 국민의짐 소속 손창현 씨.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그 이전에도 수차례나 작품 및 사진 등을 무단 도용해서 크게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여전히 자신의 표절 행각에 대해 그 어떤 참회도 없다.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오히려 “나는 소설가 아닌데?”라 발뺌하면서 자신의 표절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서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유영석의 명곡까지 슬쩍 도용해서 마치 자기 작품인 양 떠들어대기까지 했다. 작품을 무단 도용하는 것은 창작자의 창작 의용을 꺾는 심각한 범죄요, 결국에는 도용한 자신에게도 해악을 끼치는 근절되어야 할 범죄다. 하지만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무단 도용이 범죄라는 기본 상식조차 잊어버리고, 김민정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