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수구 파쇼집단 국민의짐 새 두목 이준썩 씨가 학력 위조까지 저지르며 MB정권기 사업에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독립언론 의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준썩 씨가 지원했던 2010년 지식경제부 사업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자로 – 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라 적시되었으나, 당시 이준썩 씨는 연봉 2,300만원을 받고 대체복무 중이라 지원을 할 자격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준썩 씨의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사업 지원서에는 소속이 '하버드 대학교(미국의 명문 대학 중 하나.)'라 표기되어 있는데 – 이는 지원 자격에 대한 허위사실 기재로, 사문서 위조죄에 해당될 수 있다. 또한 선정되었으므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