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닛뽀(朝鮮日報)의 방송부 테레비조센(テレビ朝鮮)이 더민주당을 들먹거리며 범법자 윤 석렬씨의 측근인 한 떵훈씨의 복귀설과 윤 때진 씨의 승진설을 보도해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테레비조센(テレビ朝鮮)은 1월 3일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이라는 제목으로 노골적으로 범법자 윤 석렬씨와 그 측근인 한 떵훈씨를 홍보하는 보도를 내놓아 검찰권력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테레비조센의 이런 친검찰 행태에 대해 황희석 변호사는 “여권이 윤씨의 측근인 한 떵훈씨의 복귀를 검토한다니? 우선 사실인지 밝혀봐야 하겠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여권은 여권이 아닌 검찰의 앞잡이일 뿐이다”라 밝히며 테레비조센의 친검찰 보도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시민들도 테레비조센의 이런 행태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박성민 씨는 페이스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