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부장회의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혐의를 받는 재소자에 대해 로 결론을 내린 것이 드러나면서 – 악질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와 진실 왜곡하기가 만 천하에 드러났다. 대한민국 검찰권력의 진실 왜곡하기와 제식구 감싸기는 2021년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이렇게 진실을 왜곡하고 제식구를 감싸는 데에만 정신팔린 검찰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가 된 이 땅의 언론들은 정치적 의도를 가진 표적수사와 죄수들을 회유 및 협박하여 자기들의 공소장에 맞춤한 가짜 증언을 짜내는 특수수사 방식과 퇴직 후 부귀영화를 누리는 검찰의 악행에 대해 비판하기는 커녕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혐의를 받은 재소자를 무혐의로 봐주고 선택적 수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