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망언을 주둥아리로 신나게 지껄이는 당이 있다. 바로 국민의짐이다. 그렇게 망언 내뱉기를 멈출 줄 모르는 국민의짐답게 이번에도 국민의짐은 망언 퍼레이드를 일삼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허은Ah(허은아) 씨인데, 5월 1일 허은Ah 씨는 페이스북에 “북한에서는 3대 ‘최고 존엄’을 모독하면 고사포가 날아들고, 대한민국에서는 ‘3대 존엄’을 모독하면 ‘고소장과 조사장과 엄포장’이 날아든다. 서울특별시 시민의 교통방송이 어준이와 떠준이의 친문방송으로 전락했다.”는 터무니없는 망언을 지껄여댔다. 국민의짐 허은Ah 씨의 이런 터무니없는 망언은 문재인 민주정부에 대한 모독이자, 민주시민의 목소리 에 대한 모독이다. 민주정부 3기(문재인 민주정부)를 욕하고 민주시민의 대표방송 TBS 을 모독하는 망언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