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지난 달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했다. 이에 대해 국짐(섹누리) 주호영 씨는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피해 여기자를 향해 “명예훼손” 운운하며 고소를 남발하고 자빠졌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국짐(섹누리) 주호영 씨는 수구언론들을 이용해 여론몰이를 부추기고 있다. 이게 정상적인 제1야당 원내대표인가? 정당하게 취재활동하던 여기자를 성폭행한 것에 대해 반성할 줄 모르는 주호영과 그를 키우는 국민의짐(섹누리당)은 성적 타락과 인성 파탄이 극에 달한 악질 중의 악질들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