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이가 또 호영했다 2

막말에 미쳐버린 주호영 씨,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 사저에 ‘불법’ 딱지 붙여

주둥아리만 열면 천박한 망언을 퍼부어대는 국민의짐 주호영 씨가 이번에도 또 망언을 지껄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짐 주호영 씨는 3월 14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진노에 국민들이 어찌할 바를 모른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가족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 농지 구입과 용지 변경 모두 다 불법이다!”라 지껄여댔다. 정작 MB와 그네 사저의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말도 못 하면서 말이다. 심지어 국짐 주호영 씨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 여당 의석이 180석 가까이 되고 검찰, 법원, 헌법재판소 모두 장악하고 있으니 내 불법은 입 열지 말라는 것인가!”라며 대놓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 비난을 퍼부어대고 자빠졌다. 이런 국짐 주호영 씨의 어이없는 망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은 ..

정치 2021.03.15

성폭행 피해 여기자에게 사죄는 커녕 고소하겠다며 으름장 놓는 섹누리 주호영씨

1월 20일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인터넷 언론사 여기자를 성폭행해 말썽을 빚은 국민의짐(=섹누리당) 주호영 씨가 반성은 커녕 피해 여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자빠졌다. 국짐(=섹누리)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1월 27일 자신의 여기자 성폭행 혐의에 대해 피해자 앞에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뻔뻔스럽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피해 여기자에게 또 다시 상처를 주었다. 여기에 주요 언론들도 가세하여 피해 여기자의 상황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국짐(=섹누리) 주호영 씨의 주장만 받아썼다.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그것도 엘리베이터라는 공공장소에서!) 국민의짐(=섹누리당) 주호영 씨의 이런 정신나간 망동에 대해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며칠 전부터 나온 이야기가 오..

정치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