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아리만 열면 천박한 망언을 퍼부어대는 국민의짐 주호영 씨가 이번에도 또 망언을 지껄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짐 주호영 씨는 3월 14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진노에 국민들이 어찌할 바를 모른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가족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 농지 구입과 용지 변경 모두 다 불법이다!”라 지껄여댔다. 정작 MB와 그네 사저의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말도 못 하면서 말이다. 심지어 국짐 주호영 씨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 여당 의석이 180석 가까이 되고 검찰, 법원, 헌법재판소 모두 장악하고 있으니 내 불법은 입 열지 말라는 것인가!”라며 대놓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 비난을 퍼부어대고 자빠졌다. 이런 국짐 주호영 씨의 어이없는 망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