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도 없는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국민혈세 22억 9,000만원을 빨아쳐먹은 것도 모자라, 양평에 800억대 땅투기를 저지르고 불법 차명토지보유범죄를 저지른 투기범죄자이자 사기꾼 최은순씨가 347억대 잔고위조범죄도 모자라 사채업자들과 결탁하여 100억대 잔고위조범죄까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월 7일 시사저널의 특종 보도에 의하면 - 최 씨는 347억 통장 잔고 위조범죄를 저지르며 사기를 친 데 이어 - 100억짜리 통장 잔고 위조로 부동산 사기범죄를 또 저질렀다. 최 씨는 잔고위조범죄자 김예성씨와 유착하여 347억원대 통장 잔고 위조범죄를 저질렀으며, 사채업자들과 결탁하여 100억 통장 잔고 위조 범죄를 저지르며 부동산 사기범죄까지 일삼으며 국민들의 혈세를 뺏어갔다. (공교롭게도, 최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