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에서 내놓은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오세훈)씨의 행태가 아주 가관이다. 3월 23일 5세훈 씨는 중앙르바오의 종편TV 의 에 출연해 진행자가 “타국기부대(태극기모독부대)까지 포괄하는 통합론에 찬성하는가?”라 묻자 “지금 여당은 조직선거를 하겠다고 백병전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야권에서는 가능하면 많은이들이 투표장에 나올 수 있도록 독려해야 되는데, 그 사람들도 문재인 정부의 에 분노하고 있는 시민들이 아니겠는가. 그 의미에서 그 분들도 다 선거에 동참할 것으로 믿고 싶다.”며 주둥아리를 또 나불거렸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쌉소리를 지껄여가며 MB-그네 치하 ‘암흑의 9년(2008년부터 2017년까지)’에 대해 철저히 함구해 온 5세훈 씨는 3월 24일 또 미친소리를 지껄였다. 이날 5세훈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