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억 시세차익 땅투기 행각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산 국민의짐(국짐당) 박덕흠 씨가 시세차익 땅투기 행각에 대한 반성 없이 꼼수를 써서 복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의짐 박덕흠 씨는 73억 시세차익으로 땅투기를 저지른 것은 물론, 피감기관 공사 특혜수주 행위, 골프장 고가 매입 등 온갖 투기 행각을 밥먹듯이 저질러 왔다. (더 충격적인 것은 박 씨의 투기행위를 쉴드쳐주는 검새들과 국짐당의 태도다.) 이렇게 갖가지 땅투기, 골프장 고가 매입, 공사 특혜 수주 등 갖가지 건설비리를 저지르고도 이에 대한 참회나 반성 한 마디도 없는 박덕흠 씨와 국민의짐의 뻔뻔스러운 태도에 대해 더민주당 충청북도당은 1월 4일 "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 사건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며 국짐당을 탈당한 박덕흠 씨가 '꼼수 복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