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망언제조기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 패거리의 일원 중 하나인 전직 용산세무서장이자 뇌물제왕인 윤우진 씨가 5월 19일 비리 피해자 사업가 Y 아무개 씨를 찾아가 1억원 넘는 수표를 들며 회유하는 망동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탐사매체 는 8월 12일 – 윤우진 씨의 피해자 회유 동영상을 확보하고 윤우진 씨의 피해자 회유 행각을 집중 보도했다. 사업가인 Y 아무개 씨는 2018년부터 2019년쯤 윤우진씨와 측근인 낚시터 운영자 최 아무개 씨 등과 사업을 하며 – 수억원 대가 넘는 로비 자금을 윤우진 씨에게 건네는 등 30억 원 넘는 돈을 부당하게 탈취당했다고 밝혔으며 – 2020년 11월 윤우진 씨와 최 아무개 씨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하고 조사를 받았다. Y 아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