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은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1합시다’ 캠페인에 대해 “사전선거운동”이라 딴지를 걸며 – 더 나아가 TBS의 인기 프로그램인 을 없애겠다고 선언하여 민주시민들의 목소리를 막으려 하고 있다. 여기에 검찰권력·자본권력 ·수구보수에 충성하는 저열한 언론들까지 가세하여 더욱 막장이 되고 있는 형국이다. TBS ‘#1합시다’ 캠페인에 트집을 잡는 국민의짐과 언론들의 저열한 행태를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다. 우리 민주시민은 끝까지 국민의짐과 거대언론사들의 횡포를 막아내어 민주시민의 목소리인 TBS와 을 지켜내겠다. TBS와 을 짓밟으려는 국민의짐과 언론들을 민주시민의 이름으로 강하게 규탄한다! #지켜내자_TBS #힘내요_뉴스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