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점점 미쳐가는 빤스 전꽝훈 씨

DVS_2020 2021. 1. 21. 12:33

빤스사랑제일교회의 전꽝훈 교주가 더욱 더 정신이 나가고 있다.

118빤스사랑제일교회의 전꽝훈 교주는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주사파>를 버렸는데, 호남만 돌아오는 속도가 늦고 있다지역비하 발언에다 케케묵은 색깔론성 망언을 지껄이고 자빠졌다.

빤스사랑제일교회 전꽝훈 교주는 그것도 모자라서 민주정부 3(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향해 북한에다 나라를 갖다 바치려 한다는 헛소리를 나불댔으며, 더 나아가 민주정부 3(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지지하는 양심적인 목회자들과 크리스천들을 가짜라 규정하며 미친소리까지 서슴지 않았다.

빤스사랑제일교회 전꽝훈 씨의 이런 미친 환장 기자회견은 자신이 주도하는 뉴라이트 파쇼 단체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앱 선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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