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사랑제일교회의 전꽝훈 교주가 더욱 더 정신이 나가고 있다.
1월 18일 빤스사랑제일교회의 전꽝훈 교주는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주사파>를 버렸는데, 호남만 돌아오는 속도가 늦고 있다”며 지역비하 발언에다 케케묵은 색깔론성 망언을 지껄이고 자빠졌다.
빤스사랑제일교회 전꽝훈 교주는 그것도 모자라서 민주정부 3기(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향해 “북한에다 나라를 갖다 바치려 한다”는 헛소리를 나불댔으며, 더 나아가 민주정부 3기(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지지하는 양심적인 목회자들과 크리스천들을 “가짜”라 규정하며 미친소리까지 서슴지 않았다.
빤스사랑제일교회 전꽝훈 씨의 이런 미친 환장 기자회견은 자신이 주도하는 뉴라이트 파쇼 단체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앱 선전으로 끝났다.
同均新聞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레비조센 제작진들, 사내서 생일파티하고 자빠져… 이게 뭐하는 짓이냐 (0) | 2021.01.23 |
---|---|
대전동부교육청 ‘여성재택숙직제’, 논란에 휩싸여 (0) | 2021.01.22 |
정인이 죽게 한 장하영 씨 친척, “양모가 마녀사냥당하고 있다”며 쌉소리한다 (0) | 2021.01.21 |
월성 핵발전소 인접 주민들에게서 90배 넘은 삼중수소 검출되어 (0) | 2021.01.21 |
충청북도서 3명이 BTJ 열방센터 진단검사 거부 (0) | 202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