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대낮에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성폭행한 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씨와 그 당직자 5명은 – 강제추행, 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되었다.
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씨와 당직자들은 – 지난달(1월) 20일 <뉴스프리존>과 <서울의 소리>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여기자를 여의도 국민의짐 당사 1층 엘리베이터에서 밀치고 성폭행했다.
주호영 씨와 국짐 당직자들에 의해 성폭행 피해를 입은 해당 여기자는 2월 10일 대리인 B 변호사를 통해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국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와 국짐 당직자 1명을 강제추행, 폭행 치상 등의 혐의를 포함해 고소했으며, 해당 여기자는 그 외 당직자 4명에 대해 업무방해 및 폭행 치상죄로 고소했으며 강력 처벌을 원한다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제 주호영씨와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이 가야 할 곳은 불지옥이다. 대낮에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여기자를 밀치는 것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저지른 섹누리의 후예 국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와 국짐 당직자 5명은 이승에서 어슬렁거리지 말고 그만 저승불로 떨어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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