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또 이럴수가!] 덩양대 죄성해 씨와 국짐 주Ho영 씨는 한패였다!

DVS_2020 2021. 5. 13. 12:34

국민의짐 원내 두목이었던 주Ho영 씨와 덩양대 죄성해 씨가 서로 통화한 내용이 대구문화방송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개되었다.

 

512일 대구문화방송 뉴스데스크에서는 죄성해(최 성해) 씨와 덩양대(동양대학교) 전 관계자가 국민의짐(자한당) Ho영(주 호영) 씨와 전화 통화를 나눈 내용에 대해 이야기한 육성이 보도되었다.

보도에 의하면 – 20201228(그날은 조 국 전 법무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에 대한 1심 판결 뒤 며칠이 지났을 때였다.) 죄성해 씨는 덩양대 전직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자한당/국민의짐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라는 덩양대 관계자의 질문에 Ho영 씨도 전화 왔고 했는데…”라 대답하였으며, 덩양대 전직 관계자는 도와준대요?”라 묻자 죄성해 씨는 그래원래, , …”라 통화를 이어갔다.

 

국민의짐 원내 두목이었던 주Ho영 씨 역시 자신이 덩양대 죄성해 씨와 통화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대구문화방송 심병철 기자는 Ho영 씨께서 죄성해 씨와 통화하신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통화하신 적이 있습니까?”라 물었는데 – (조 국 전 장관을 무자비하게 공격했던) Ho영 씨는 통화한 적이 있다.“라 주장했으나 갑자기 20199월 무렵에 통화를 했다고 말을 바꿨다. 대구문화방송 심병철 기자는 계속해서 질문을 이어갔는데(“원내 두목께서 그쪽에 정 교수 재판에 가장 중요한 핵심 증인인데, 접촉했다고 색안경 끼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 Ho영 씨는 그것은 재판하기 이전에, 시끄러울 때 한 번 전화하니까 전화 안받고 한 번 꿋꿋하게 힘내라고 전화한 게 다다.”라고 끝냈다.

 

죄성해 씨는 주Ho영 씨가 국민의짐 원내대표였던 시절 전화가 왔다며 – “전화는 되도록 나한테 안 오는 게 좋다. 국짐도 안 오는게 좋다. 만약에 예를 들어, 나중에 뭐 하면, 국짐에 얻었다고 하는 소리를 안 나오게 하기 위해서 안 오는게 좋다. 그런데 주Ho영 씨가 (국짐) 원내대표라서 내가 받았다.”라며 또 말을 바꿨다.

 

아무 잘못도 없는, 완전무결한 조 국 전 장관님과 정경심 교수님의 삶을 파탄 낸 네 마리의 악마들 썩렬씨 개검찰, 덩양대 죄성해, 그리고 국짐Ho(+토건언론 스방새) 에게 촛불의 천벌이 임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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