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특별기획 적폐들이 키운 장학생 제 5부] 김하긔(하기스 김): 별장 강간 저지르고 사죄는 커녕 국외로 빤스런한 그네장학생

DVS_2020 2021. 5. 14. 13:29

김하긔 (실명 김 학의) 씨. 검무새 출신인 그는 2013그네정권(암흑의 9년 시즌 2, 2013~2017) 출범과 함께 법무부의 차관에 임명되어 그네정권의 충직한 장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그 해! 그네정권기 극초기 대변인이었던 윤챙중 씨가 성추문을 일으켜 국가망신을 선사하고 있던 데 이어 김하긔(하기스) 역시 윤챙중 못지않게 섹욕에 미친 놈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바로 별장에서 성접대 및 강간혐의를 저지른 것이었다.

감하긔 씨(하기스 김)는 2013년 그네정권기 법무부 차관에 임명되어 ‘그네가 키우는 괴뢰들’의 일원이었으며 – 같은 해 별장에서 성접대 및 강간혐의를 저질렀으며, 이에 대해 한 마디 사죄도 없이 해외로 빤스런했다. 그리고 개검찰은 김하긔 씨를 봐줬다.

그런데 김하긔(하기스)는 자신이 별장에서 특수강간 혐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이 사건이 발생한 2013년 이래 무려 8년이 지난 2021년 현재 어떠한 반성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김하긔(하기스)은 자신이 별장에서 강간을 저질렀다는 것이 들통날까봐 해외로 몰래 빤스런했다.

여기에 개검찰 놈들도 김하긔(하기스) 봐주기에 동참했다. (독자 동지들도 알다시피 개검찰은 제식구 감싸기가 버릇인 惡의 집단이다.)

 

개검찰은 57일 해외로 빤스런한 김하긔(하기스) 사건에 대해 김하긔 씨의 선악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해 국가기관의 위법한 법 집행에 있다.”라 주장하고 자빠지는 등 노골적으로 김하긔(하기스) 봐주기를 시전했다.강간혐의를 저지르고 국외로 빤스런한 그네장학생 김하긔(하기스)를 봐주는 개검찰을 보노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검무새 출신이자 그네정권기 법무부 차관을 지냈던 그네의 또 다른 오른팔’, 그리고 별장에서 특수강간 혐의를 저지른 성범죄자이자 자신이 별장에서 강간혐의를 저질렀다는 게 들통날까봐 해외로 빤스런한 파렴치한 놈. 그 놈의 이름은 바로 김하긔(혹은 다른 말로 하기스’).

同均新聞 탐사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