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양대 전직 총장 죄성해 씨와 국민의짐 원내 두목 주Ho영 씨가 전화를 통해 음침한 커넥션을 가졌다는 사실은 5월 12일 대구문화방송 뉴스데스크를 통해 잘 알려졌다.
그렇다면 덩양대 죄성해 씨와 국민의짐 주Ho영씨의 음침한 커넥션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뤄보겠다.
2020년 12월 28일, 조 국 전 법무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1심 판결 며칠 후 – 덩양대 죄성해 씨와 덩양대 관계자가 서로 전화 통화를 나누었다.
덩양대의 전직 관계자는 죄성해 씨에게 “자한당/국민의짐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거죠?”라 묻자 죄성해 씨는 “주Ho영 씨도 전화 왔고 했는데…”라 답했고, 덩양대 전 관계자는 “뭐 도와준대요?”라 물었으며, 죄성해 씨는 “그래, 원래, 뭐, 뭐….”라 답했으며 – 국민의짐 주Ho영 씨도 “(나도 죄성해 씨와) 통화한 적이 있다.”라 인정하며 국민의짐 주Ho영 씨와 덩양대 죄성해씨는 서로 한통속 패거리임을 인증했다.
국민의짐 주Ho영 씨는 조 국 전 법무장관을 공격한 적폐 무리 중 하나다.
더 나아가 주Ho영 씨는 “(내가 덩양대 죄성해 씨와 통화한 건 정경심 교수와 관련해서) 재판하기 이전이다. 그 때, 막 시끄러울 때 한 번 (덩양대 죄성해 씨께) 전화하니까 전화를 받지 않았고, 한 번은 꿋꿋하게 힘내라고 전화한 것이 다다.”라 주장하며 덩양대 죄성해 씨와 한통속임을 드러냈다.
그런데 죄성해 씨는 주Ho영 씨가 국민의짐(당시 자한당) 원내 두목 시절에 전화가 왔다고 주장하며 – “전화는 되도록 나한테 안 오는 것이 좋다. 만약 예를 들어 나중에 뭐하면 국짐에 얻었다고 하는 소리를 안 나오게 하기 위해 안 오는 것이 좋다. 그런데 주Ho영 씨가 원내 대표니까, 내가 받았다.”고 딴소리까지 했다.
이것만 봐도 국민의짐 주Ho영 씨와 덩양대 죄성해 씨가 서로 음침한 커넥션을 가졌다는 것이 드러났다.
덩양대 전 총장 죄성해 씨와 국민의짐 전 원내 두목 주Ho영 씨는 비열한 정치공작을 저지르며 (그 배후에는 썩렬씨 개검찰) 아무 잘못도 없는 조 국 전 법무장관과 정경심 교수의 삶을 파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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