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불안 조장하는 국민의짐, 가짜뉴스까지 만들고 자빠졌다!

국민의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문재인 민주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딴지걸고 비난하기 일쑤였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서 국민의짐은 2020년 만부터는 백신 수급 문제와 백신 부작용 문제를 탓하면서 가짜뉴스까지 생산하고 자빠졌다.

5월 11일 국민의짐 차기 당대표에 출마한 조갱태 씨는 KBS 제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 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백신 부분을 보면 우리나라가 거의 아프리카 수준 아닌가?”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며 대놓고 문재인 민주정부를 폄훼하는 매국적 망동까지 저질렀다.(국짐이 또 국짐했다.)

 

국민의짐 조갱태 씨의 이런 말도 안 되는 행패에 대해 최경영 기자는 “이런 식으로 백신 불안을 선동하는 건 굉장히 좀 아니다.“라 반박했다.

 

그러나 국짐 조갱태 씨는 최경영 기자의 비판을 수용하기는 커녕 “나는 백신 불안을 선전하는 게 아니라, 그걸 국민들한테 물어보시라니까!”라 대들며 예의 없는 행동까지 저질렀다.

 

백신 불안을 부추기며 국민들에게 혼란만을 안겨주는 국민의짐 놈들은 하루속히 한반도에서 꺼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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