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 실종된 후 세상을 떠난 소방관 3명(이형석, 박수동, 조우찬)의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사이, 국민의짐(국짐당) 소속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박그네 부역자-빠빠찬스 중독자-병역무단이탈자 이준석씨는 추모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무례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박그네 부역자-빠빠찬스 중독자-병역무단이탈자 이준석씨는 1월 6일 "국짐의 대표로서, 그리고 택시운전 자격증도 가진 사람으로서 평택으로 모셔도 되겠습니까? 마침 어제 소방관 세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표를 얻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함께 가시죠!"라 외쳐대고 자빠졌으며,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국짐당 소속 의원들은 "따봉!"을 날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