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박사 죄성해 2

[社說] 학력위조 저지르고도 여전히 반성 않는 가짜박사 죄성해 씨!

덩양대(동양대학교)의 전직 총장 죄성해(최성해) 씨는 학력위조를 저질러 가짜 박사 학위로 대학총장직에 오르며 출세를 누렸다. 그러나 죄성해 씨는 자신이 학력위조를 저질러 가짜 박사학위를 만들어낸 것에 대해 몇 년이 지나도록 반성하지 않고 있다. 죄성해 씨의 이런 짓거리에 대해 검찰과 언론을 비롯한 기득권무리들은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 학력위조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는 가짜박사 죄성해 씨를 감옥으로! 同均新聞

오피니언 2021.04.29

가짜박사 덩양대 죄성해 씨의 학력위조·비리 행각 봐준 검찰과 침묵한 언론

덩양대(동양대학교)의 전직 총장 죄성해(최성해) 씨가 학력위조를 저질러 가짜 박사 학위로 총장을 했음이 드러났는데도 – 대다수의 언론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심지어 이들 언론은 개검찰의 정경심 교수 PC 증거조작 정황에 대해서도 아예 관심이 없다. 오히려 썩렬씨와 그 휘하의 개검찰을 쉴드치느라 바쁘다. 그리고 개검찰은 덩양대 죄성해 씨를 봐주었다. 그리고 덩양대 전직 총장 죄성해 씨는 자신이 저지른 비리 행각에 대해 반성은 커녕 발뺌만 일삼고 있다. 가짜 박사 학위로 총장직까지 해먹은 덩양대 죄성해 씨의 이런 기괴한 행각에 대해 4월 21일 유튜브 기반의 독립매체 에서 활동하는 강진구 기자는 죄성해 씨와의 통화에서 – “죄성해 씨는 교수에게서 학교발전기금에 모금에 있어서 강압성을 부정했다. 대신 의정부에..

정치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