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양대(동양대학교)의 전직 총장 죄성해(최성해) 씨가 학력위조를 저질러 가짜 박사 학위로 총장을 했음이 드러났는데도 – 대다수의 언론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심지어 이들 언론은 개검찰의 정경심 교수 PC 증거조작 정황에 대해서도 아예 관심이 없다. 오히려 썩렬씨와 그 휘하의 개검찰을 쉴드치느라 바쁘다. 그리고 개검찰은 덩양대 죄성해 씨를 봐주었다. 그리고 덩양대 전직 총장 죄성해 씨는 자신이 저지른 비리 행각에 대해 반성은 커녕 발뺌만 일삼고 있다.
가짜 박사 학위로 총장직까지 해먹은 덩양대 죄성해 씨의 이런 기괴한 행각에 대해 4월 21일 유튜브 기반의 독립매체 <열린공감 TV>에서 활동하는 강진구 기자는 죄성해 씨와의 통화에서 – “죄성해 씨는 교수에게서 학교발전기금에 모금에 있어서 강압성을 부정했다. 대신 의정부에 (덩양대의) 2캠퍼스 부지를 짓는 과정에서 공개경쟁 입찰을 무산시키고, 그 다음 특정인에게 공사에 필요한 물량을 준 사건으로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은 사실을 설명했다.”고 밝혔으며, “이 사건은 교육부에서 먼저 감사가 들어가 검찰에 수사의뢰가 되었으나, 검찰은 죄성해 씨의 비자금 비리가 아닌 ‘공정입찰방해혐의’를 적용해 ‘벌금형 약식 기소’로 사건 수사를 종결했다.”고 전했다.
다시 정리하자면 – 대한민국의 검찰과 언론은 조 국 전 법무장관의 가족에 대해서는 연일 악의적인 비난을 드러냈으나, 학력위조를 저질러 가짜 박사 학위로 출세한 죄성해 씨의 학력조작 및 비리 행각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가짜 박사 학위로 출세한 죄성해 씨.
표창장 대장 불태우고 증거인멸한 덩양대.
무고한 정경심 교수를 범죄자로 내몰고 증거를 조작한 개검찰.
그리고 개검찰의 시녀가 된 판새들과 폐기물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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