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덩양대 전직 총장 죄성해 씨, 상장대장 불태우고 증거인멸했다

DVS_2020 2021. 4. 28. 11:23

덩양대(동양대학교)의 전직 총장 죄성해(최성해) 씨가 정경심 교수가 기소될 무렵 상장대장을 불태운 사실을 시인하며 표창장 관리가 엉망이었음을 실토하는 육성이 대구문화방송의 <8뉴스데스크>를 통해 공개되었다.

 

죄성해 씨는 20203월 법정에서 조 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 민 양이 받은 총장 표창장에 대해 자신이 결재하거나 보고받은 적도 없고 상장대장에도 기재된 적 없다.”고 발뺌했으나 201912A 모 교수와의 대화에서 죄성해 씨는 덩양대의 표창장 관리가 엉망이었음을 스스로 실토하여 죄성해 씨의 오락가락 말바꾸기 행태가 드러났다.

죄성해 씨는 해당 표창장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상장대장을 덩양대 측이 불태우고 증거인멸한 것도 시인했다.

 

한편 죄 없는 정경심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 악질 판새 패거리(임정옆, 권썽수, 김선히)죄성해 씨에 대해 일관적이고 구체적인 진술을 한다고 서술하며 죄성해쉴드쳐주기에 나섰다.

 

다시 정리하자면 덩양대의 전직 총장 죄성해 씨는 정경심 교수가 기소될 무렵 상장대장을 소각하여 증거인멸까지 저질렀고, “내가 하지 않은 표창장은 위조다.”라는 위증까지 한 셈이다. 거기에다 덩양대 죄성해 씨는 자한당 죄교일 씨를 만난 것에 대해 처음에는 안 만났다고 발뺌하다 있다고 또 말을 뒤집더니, 이제는 만난 것에 대해 오락가락하게 발언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발뺌을 보였으며, 진실감수성 따위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임정옆(임정엽)-권썽수(권성수)-김선히(김선희) 판새무리들은 죄성해 씨의 이런 행태에 눈을 감고 죄성해 씨를 쉴드쳐주며 무고한 정경심 교수를 범죄자로 몰고 갔다.

 

개검찰은 증거조작!

죄성해 씨는 증거인멸!

1심 판새무리들은 엉터리 재판까지!

 

개검찰-죄성해-판새무리들은 한패거리가 되어 아무런 잘못도 없는 정경심 교수를 범죄자로 몰고 가 정경심 교수의 삶을 파탄냈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