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양대(동양대학교)의 전직 총장 죄성해(최성해) 씨가 정경심 교수가 기소될 무렵 상장대장을 불태운 사실을 시인하며 표창장 관리가 엉망이었음을 실토하는 육성이 대구문화방송의 <8시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개되었다.
죄성해 씨는 2020년 3월 법정에서 조 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 민 양이 받은 총장 표창장에 대해 “자신이 결재하거나 보고받은 적도 없고 상장대장에도 기재된 적 없다.”고 발뺌했으나 2019년 12월 A 모 교수와의 대화에서 죄성해 씨는 덩양대의 표창장 관리가 엉망이었음을 스스로 실토하여 죄성해 씨의 오락가락 말바꾸기 행태가 드러났다.
죄성해 씨는 해당 표창장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상장대장을 덩양대 측이 불태우고 증거인멸한 것도 시인했다.
한편 죄 없는 정경심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 악질 판새 패거리(임정옆 씨, 권썽수 씨, 김선히 씨)는 죄성해 씨에 대해 “일관적이고 구체적인 진술을 한다”고 서술하며 죄성해 씨 쉴드쳐주기에 나섰다.
다시 정리하자면 – 덩양대의 전직 총장 죄성해 씨는 정경심 교수가 기소될 무렵 상장대장을 소각하여 증거인멸까지 저질렀고, “내가 하지 않은 표창장은 위조다.”라는 위증까지 한 셈이다. 거기에다 덩양대 죄성해 씨는 자한당 죄교일 씨를 만난 것에 대해 처음에는 “안 만났다”고 발뺌하다 있다고 또 말을 뒤집더니, 이제는 만난 것에 대해 오락가락하게 발언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발뺌을 보였으며, 진실감수성 따위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임정옆(임정엽)-권썽수(권성수)-김선히(김선희) 판새무리들은 죄성해 씨의 이런 행태에 눈을 감고 죄성해 씨를 쉴드쳐주며 무고한 정경심 교수를 범죄자로 몰고 갔다.
개검찰은 증거조작!
죄성해 씨는 증거인멸!
1심 판새무리들은 엉터리 재판까지!
개검찰-죄성해 씨-판새무리들은 한패거리가 되어 아무런 잘못도 없는 정경심 교수를 범죄자로 몰고 가 정경심 교수의 삶을 파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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