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은 대한민국 체제의 근본이 되는 법을 기념하는 ‘법의 날’이다. 하지만 그 날 국민의짐은 이번에도 문재인 민주정부를 공격하는 수준 떨어지는 망언을 지껄였다.
국짐 대변인 김에령(김예령) 씨는 “문재인 정부 들어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위기에 처했다. 법무장관이 공정과 정의를 밟아버리고, 그 바통을 이은 장관은 검찰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검찰을 흔들고 있다.”고 지껄여대며 추미애 전 장관을 폄하하고 박범계 현 장관을 조롱하며 개검찰 감싸주기에 나서고 자빠졌다.
심지어 김에령 씨는 한 술 더 떠:
“대통령 말 한마디에 일사천리로 밀어붙인 공수처는 출범하고도 정권눈치나 보고 있다.”
“자신들 실책 덮기에 급급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보고서 조작 감행도 모자라 권력 아래에 사법부를 뒀다.” 등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신나게 지껄이며 망상에 사로잡힌 도 넘은 망동까지 일삼았다.
문재인 민주정부를 혐오하는 극우파쇼집단 국민의짐은 들어라.
법치주의가 무너진 건 니네(=국짐=딴나라=섹누리=자한당)가 재집권했던 2MB-박그네 집권기(암흑의 9년, 2008-2017)였다고!
그리고 김에령 씨! 당신(김에령)은 몇 년 전 옛 경기방송 기자 시절 문재인 대통령께 쓰레기 수준의 질문한 것부터 반성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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