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죄성해 씨, 개검찰, 국짐: 이들 셋은 모두 한패거리였다

DVS_2020 2021. 4. 27. 11:06

죄 없는 정경심 교수를 범죄자로 몰고 간 개검찰과 덩양대(동양대) 죄성해(최성해) 씨 그리고 국민의짐. 이들 셋의 사악한 행적은 이미 만 천하에 드러났다.

 

419일 대구문화방송(대구MBC)<뉴스데스크>를 통해 특종 보도로 <죄성해, 국짐 비례대표 당선권 공천 제안받아>를 통해 죄성해 씨와 국민의짐이 유착했음을 폭로했다.

개검찰의 만행 (박건웅 화백 작품)

덩양대 전직 총장 죄성해 씨의 최측근인 J 아무개 씨는 2019자한당(국짐의 옛명칭) 소속 의원 죄교일(최교일)(스트립바 간 그 놈 맞다.)와 만났으나 죄성해 씨와 죄교일 씨 모두 이 사실을 부인하며 서로 “63빌딩 중식당에서 죄교일 씨를 본 적 없다.”, “나는 죄성해 씨와 만난 적 없다.” 등 거짓말을 신나게 지껄여댔다.

 

심지어 201912월 하순 여러 사람과 식사자리에서 자한당 공천에 관한 이야기(‘조 국 전 장관 부부 잡으면 공천 줄게.’)를 나누다 202034.15 총선을 앞두었던 때, 죄성해 씨가 덩양대 관계자에게 미텅당에게서 비례대표 자리를 보장받았으나 거절까지 했다는 것이 드러나는 등 죄성해 씨의 뻔뻔함은 극에 달했다.

덩양대 죄성해 씨와 국민의짐은 한통속 (대구MBC 8시 뉴스데스크)

개검찰 놈들은 한 술 더 뜬다. 개검찰은 덩양대 강사 휴게실 컴퓨터는 방배동에 있었고 정경심 교수는 그 컴퓨터로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거짓증언을 짖어댔다.

 

심지어 개검은 증거로 “1:137 IP22개고, 컴퓨터가 방배동에 있다, 심야에 인터넷 접속시간이 많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껄였지만, 포렌식 결과 개검찰이 고의은폐한3IP주소가 14개 발견되었으며, 해당 기록은 인터넷 접속기록이 아니라 웹문서 최종 수정 시간으로, 이는 개검찰이 증거까지 왜곡했음을 드러냈다.

 

어떠한 잘못도 없는 멀쩡한 정경심 교수를 범죄자로 낙인 찍은 개검찰과 죄성해, 그리고 국민의짐이 저지른 희대의 증거조작 및 증거은폐 사건은 사학권력(덩양대 전 총장 죄성해)-검찰권력-수구정치패거리(국민의짐)의 야합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정경심을 석방하라!

Free Jung Kyung Shim!

 

죄성해 씨와 개검찰, 국민의짐에게 죽음을!

Death to Jwoe Sung Hae, Dog Prosecutor’s Office and Kokuminno Nimo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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