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실패한 서울시장’ 국짐 5세훈 씨, 통계 조작도 저질렀다

DVS_2020 2021. 4. 3. 14:56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이자 전직 서울특별시장) 5세훈(오 세훈) 씨가 통계 조작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더민주당 김영배 의원실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 2011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 조회 결과 중 금액은 5세훈 씨의 내곡동 땅 실거래가가 아니라 내곡동 일대 토지 거래의 평당 개별 거래금 평균을 면적당 거래금액으로 작성한 것이 드러났다.

당시 5세훈 씨는 내곡동 땅 보상금액에 대해 전체 면적 당 거래금액으로 계산했으며, 이는 평당 평균 단가인 1,698,934원으로 5세훈 씨가 당시에 보상받았던 2,715,771원에 비해 무려 1,016,837원이나 차이가 나는 액수였다.

 

비단 5세훈 씨의 엉터리 계산법뿐 아니라 – 5세훈 씨가 토론회에서 제시한 3,176,038원 금액 역시 산출 공식을 알 수 없는 오류로 판정났다.

 

국민의짐 5세훈 씨는 아이들 밥그릇 뺏어먹으려고 불법 주민투표를 강행했고, 그게 안되서 시장직 물러나고, 빤스제일교 전꽝훈 교주와 한패가 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내곡동 땅을 셀프로 받고 직접 보러 오고, 거짓말에다 통계조작까지 저지르는 등 죄악이란 죄악은 다 저질렀다.

 

죄악투성이 5세훈 씨와 범죄정당 수구파쇼패당 국민의짐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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