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짐 5세훈 씨의 거짓말 퍼레이드, 딱 걸렸어!

DVS_2020 2021. 4. 2. 14:42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 씨(실명 오 세훈,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특별시장 재직.)정신나간 거짓말 퍼레이드는 끝날 줄 모른다. 얘들 밥그릇 뺏어먹으려고 불법 주민투표를 강행한 것도 모자라서, 그게 안되니 사퇴하고, 그리고 이제는 내곡동 땅을 셀프로 사고 그걸 보러 오고도무지 5세훈 씨는 정상적인 공직자가 맞는지도 의문스럽다.

20055세훈 씨 본인이 산 내곡동 땅 측량한 뒤 자신의 식당에서 식사한 안골식당의 주인과 그 손자의 추가 증언이 등장했다.

 

오늘(42) ‘안골식당(국짐 5세훈 씨가 생태탕을 쳐묵쳐묵했던 그 곳 맞다.)’의 주인 손자는 측량 당일 5세훈 씨가 생태탕을 먹었다고 증언했던 아버지 A 모 씨와 함께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5세훈 씨는 페라가모 구두를 신고 왔었다.”고 밝혔으며 - <뉴스공장>의 진행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5세훈 씨의 거짓말 퍼레이드에 대해 그동안 5세훈 씨의 해명은 거짓이 아닌가. 이쯤되면 셀프 보상아닌가!”라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국짐 5세훈 씨의 큰처남 송 아무개 교수가 내곡동 측량 현장에 갔었다는 거짓말과 달리 송 아무개 교수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민의짐 5세훈 씨의 거짓말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후보의 기본은 정직에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짐 5세훈 씨는 입만 열면 온통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네요.

 

거짓말만 번지르르하게 지껄여대는 국민의짐 5세훈 씨는 속히 정계를 떠나서 내곡동으로 돌아가세요. 제발.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