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 국 전 장관 가족의 삶을 파탄 낸 검찰과 언론의 만행에 침묵하는 죄영애 씨와 국가(선택적)인권위원회

DVS_2020 2021. 4. 29. 10:55

아무 잘못도 없는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을 <성폭력 범죄자>낙인찍고 부관참시한 국가선택적인권위원회 위원장 죄영애(최영애) 씨는 2년이 지나도록 조 국 전 장관 가족의 인권을 짓밟은 검찰과 언론의 만행에 대해 아직도 침묵하고 있다.

 

427경희대학교 김민웅 교수와 광주대학교 은우근 교수를 비롯한 민주시민들은 썩렬씨 휘하의 개검찰이 조 국 전 장관 가족의 삶을 파탄낸 멸문지화 수사를 일삼으며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저지른 것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이틀이 지나도록 국가인권위원회, 아니 국가선택적인권위원회는 침묵만을 지키고 있다.

썩렬씨와 그가 이끄는 개검찰 검무새 패거리들은 2019년 조 국 전 법무장관이 문재인 민주정부의 법무장관으로 임명되자마자 수사팀을 투입하여 70여곳을 무분별하게 압수수색했고, 법원 판새들은 개검찰과 한통속이 되어 압수수색 영장을 미친듯이 발부했다. 여기에다가 대다수 언론매체는 개검찰이 흘린 보도를 신나게 받아쓰면서 <검언동일체>, <검언카르텔복합체>민낯을 보여줬다.

 

심지어 이런 광기에 자한당 정치쓰레기들도 모자라 진쯩권, 써 민 등 진보로 위장한 뉴라파쇼 지식인들(진쯩권, 써 민 씨)까지 대거 가세했으며, 언론들은 진쯩권, 써 민 씨 등 반공주의 뉴라이트-파쇼 지식인들의 쌉소리를 받아쓰면서 개검찰의 시녀, 뉴라파쇼 지식인들의 친위대가 되었다.

 

그러는 사이 그 어떤 잘못도 없는 조 국 전 법무장관과 정경심 교수, 조 민 양의 인권은 처참히 짓밟혔다.

 

그런데 조 국 전 법무장관 가족을 비롯한 민주진영과 민주시민들의 인권을 지켜야 할 국가인권위원회가 자한당-검찰-언론-뉴라파쇼 지식인 반동기득권카르텔이 저지르는 조 국 전 장관 죽이기 행각에 침묵하고 있다니.

 

국가인권위원회에게 인권은 조 국 전 장관을 비롯한 민주진영과 민주시민들의 인권이 아닌 자한당, 언론, 검찰을 비롯한 수구반동 반민주 기득권 카르텔을 위한 인권인가 보다.

 

자한당(국짐), 언론, 검찰 등 적폐세력들의 만행에 침묵하는 국가인권위원회는 자진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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