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개검찰은 아무 잘못도 없는 정경심 교수의 삶을 파탄냈다. 개검찰은 “덩양대 강사 휴게실 컴퓨터는 방배동에 있었고, 정경심 교수는 그 컴퓨터로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주장을 지껄였다. 게다가 개검찰이 내놓은 증거들도 아주 황당한 조작투성이이다. 개검찰은 “1:137 IP가 22개였고 컴퓨터는 방배동에 있었다”며 주장했지만, 포렌식을 통해 확인한 결과 – 덩양대 측으로 추정되는 제3의 IP주소가 14개 발견되었다. 그러나 개검찰은 이를 고의로 은폐하며 진실을 외면했다. 이어서 개검찰은 두 번째 증거로 “심야 시간에 인터넷 접속기록이 많다”고 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지껄였지만 – 사실 이것은 인터넷 접속 기록이 아니라, 웹문서 최종 수정시간이다. 그러나 개검찰은 이를 교묘하게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