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金曜時論] 죄 없는 정경심 교수의 삶을 파탄 낸 개검찰의 증거조작 행태에 침묵하는 언론들: 검언복합체 적폐공화국의 민낯

DVS_2020 2021. 5. 7. 12:47

사악한 개검찰은 아무 잘못도 없는 정경심 교수의 삶을 파탄냈다.

 

개검찰은 덩양대 강사 휴게실 컴퓨터는 방배동에 있었고, 정경심 교수는 그 컴퓨터로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주장을 지껄였다.

게다가 개검찰이 내놓은 증거들도 아주 황당한 조작투성이이다. 개검찰은 “1:137 IP22개였고 컴퓨터는 방배동에 있었다며 주장했지만, 포렌식을 통해 확인한 결과 덩양대 측으로 추정되는 제3IP주소가 14개 발견되었다. 그러나 개검찰은 이를 고의로 은폐하며 진실을 외면했다.

 

이어서 개검찰은 두 번째 증거로 심야 시간에 인터넷 접속기록이 많다고 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지껄였지만 사실 이것은 인터넷 접속 기록이 아니라, 웹문서 최종 수정시간이다. 그러나 개검찰은 이를 교묘하게 인터넷 접속기록으로 왜곡하는 증거조작을 저질렀다.

 

이렇듯, 개검찰은 온갖 황당한 조작된 증거를 들먹거리며 죄 없는 정경심 교수에게 파렴치범이라는 누명을 씌우고, 정경심 교수의 인권을 파괴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땅의 언론들은 조용하다. 그 어느 언론도 개검찰이 저지른 증거조작 만행에 대해 입 뻥끗도 안 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주요언론이 개검찰과 한통속인 <검언 기득권 복합체>이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정경심 교수님은 무죄다!

검언 기득권 복합체를 해체하자!

 

#개검찰_해체하라

#기래기언론_꺼져라

#정경심_교수님은_무죄입니다

同均新聞